"월북할까??"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과의 전화인터뷰 결과 "왜 월북하려고 하냐??"고 물으니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그저 어디 유튜브에서 본 "위대한 수령동지 김일성 동지를 찬양하고 빨아요" 라는 이 문구가 재밋고 웃겨서 그런다고 함... 사실은 "빨아요" 가 아니라 "따라요" 인데 이것도 잘못알고 있음. 어떤 경로를 통해서 그 유튜브를 본것인 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의 뇌리에 북한이라는 곳이 깊게 각인 된 듯하기도 하고... 유튜브같은 이런 개인적인 작은 미디어 채널하나에도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심각한 경계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그 유튜브 채널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소외되고 이탈된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사회에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는 있겠다.. 자유롭고 기회가 많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쓸모가 없어서 탈락된 인간이 기계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 에서는 어디에 쓴다고 쓸모가 있을까?? 전쟁터에서 적이 어디있는가 확인해보는 총알받이로나 사용한다면 모를까....왜 이렇게 세상을 모를까???? 자본주의가 되었건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되었건 인간 사회의 조직이 돌아가는 원리는 다 똑같은데... 찬양하고 빨아 주기만 하면 다 O.K 인줄 아나보네... 껄껄껄